미국 내에서 사용할 컴퓨터 조립을 위해 국내에서 부품을 사서 들고가야 할 것 같다. (물가, 환율 상승으로 인하여)
메인 보드 : GIGABYTE B660M DS3H D4 피씨디렉트 : 144,200원
인텔 쪽 중에서 DDR4 램 슬롯이 4개인 점과 가성비가 좋아 결정!
CPU : 인텔 코어i5-12세대 12400F : 232,300원
i3랑 고민했지만 그래도 컴퓨터로 먹고 살건데
+ CPU Cooler : DEEPCOOL GAMMAXX 400 XT (BLACK) : 24,400원
GPU : 1070 하나 5만원에 업어 오기로 함 : 50,000원
RAM : 삼성전자 DDR4-3200 (8GB) PC4-25600 * 2 : 70,200원
DDR5 나와서 가격이 많이 내려갔다!
써보고 모자르면 2set 더 구매해서 32GB로 구성
SSD : SK하이닉스 GOLD P31 M.2 NVMe (500GB) : 78,800원
HDD : Seagate 2TB BarraCuda ST2000DM008 (SATA3/7200/256M) : 66,700원
케이스 : DARKFLASH DLX21 RGB MESH 강화유리 (블랙) : 88,000원
케이스 사갈까 말까 고민 많이했는데 미국 사이트 몇개 들어가보고 바로 사기로 결정!
근데 생각보다 너무 크고 무겁다... 어떻게 들고가지
현재까지 총 755,000원
이제 미국가서 파워랑 모니터만 사면 된다. 110V의 제약 때문에 한국에서 사가는 것은 포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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